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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사회통합을 비젼 삼아 북구 도시재생지원센터가 함께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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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대구광역시 북구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역주민이 만드는 마을기업을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, 물리적 환경, 개선 및 마을공동체 실현, 지역주민의 공동체 의식 회복을 통한 사회통합을 비젼으로 삼아 대구광역시 북구지역의 도시재생을 지원하고자 설립되었습니다.

  대구광역시 북구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사) 대구사회연구소(이사장: 허노목)가 대구광역시 북구청의 수탁을 받아 박상우(경북대학교 경제통상학부교수) 센터장을 중심으로 세 명의 상근활동가가 일하고 있습니다. 사)대구사회연구소는 지역의 연구역량과 도시재생이라는 현장의 역량을 모아 지역사회의 발전을 견인하고자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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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대구광역시 북구 도시재생지원센터는 2015년 대구광역시 북구 “연암서당골사업”, 2016년 “칠성동 별별상상”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있습니다. 각 마을의 특성을 충분히 연구하여 지역의 특성에 부합하는 도시재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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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시웅 / 대구광역시 북구 도시재생지원센터 총괄팀장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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